현대로템은 미국 포드사의 전 세계 생산 거점에 투입될 763억 원 규모의 운반 설비 시공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아르헨티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, 태국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 오는 2022년까지 운반 설비를 공급하게 됩니다.
운반 설비는 컨베이어를 중심으로 섀시, 엔진, 차체 등 각종 자동차 부품을 생산라인에 최적의 효율로 지속해서 운반하는 시스템입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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